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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살구주와 모과주에 이어,
매실주를 담궜답니다.
오늘 우연히 시장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청매실을 싸게 팔길래
얼른 사왔습니다. 설탕 듬뿍넣고 술을 담아두었죠.
세 달 후에나 이 녀석들 다시 보실 수 있을실 겁니다. ^^
기분 좋~은 술자리와 함께 말이죠.
꽃나무 가지 꺾어 세어 가면서 먹어봅시다. 캬~ ^_^ 헤헤헤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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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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