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 디즈레일리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6.11.06 01:11

앙골라 사진 Up!

Dreamy

조회 수 7170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추릴 시간이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올렸습니다.
일단 추려내어 사진들만 올렸구요,
내사진에 들어가면 볼수 있지요.

앙골라에서의 생활들은 시간나는대로 써서 올릴게요.
사진들을 다시 보니 기억들도 새록새록 합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2'	DSCN2708.jpg, DSCN2565.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915/31d/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2007.09.15	8600
114	올해도 심었습니다	2005.06.14	8602
113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2009.11.28	8612
112	아주 가관입니다.	2009.04.07	8625
111	교육중에..	2005.01.31	8655
110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2006.02.13	8677
10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2005.05.20	8683
108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2005.09.12	8685
107	가장 먼 거리	2004.11.08	8695
106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2010.03.02	8699
105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2003.01.22	8723
104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2007.11.08	8731
103	신학생회관	2006.07.16	8737
102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5.10.17	8745
101	노무현과 이명박	2008.05.14	8771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