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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의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형성된다. 생각 하나하나마다 행동 하나하나마다.
- 헬렌 가하간 더글라스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작은 일과 작은 옳음이 작은 차이를 만든다. 진보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 박노해 시인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 홍자성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BBK관련 검찰 지휘권 발동 검토에 대해.	2007.12.16	8471
114	식민지의 국어시간	2008.01.26	9054
113	서른 즈음에... 1	2008.01.26	13548
112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2008.02.11	7491
111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2008.02.11	8075
110	결혼한답니다. ^^	2008.03.07	6007
109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2008.03.10	7663
108	대학생 2000여명이 의인화한 4대 그룹맨 이미지.	2008.05.08	13505
107	노무현과 이명박	2008.05.14	8731
106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2008.05.14	10052
105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2008.07.01	9658
104	유니클락	2008.07.15	8469
103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8.07.16	8738
102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2008.07.17	10035
101	오옷 이럴수.	2008.08.17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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