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어제 저녁부터 코가 마르고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오늘 감기기운이 하루종일 떠나지를 않네요.
덕분에 오늘은 칼퇴근입니다.
집에가서 뜨뜻한 바닥에 몸을 좀 지져야 겠네요.
사무실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던 감기가 나한테 옮았나 봐요.
요즘 감기 독한것 같던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 저도 약먹고 빨랑 나을랍니다.
회사 보건실에서 약을 받아왔는데,
조제해서 주네요. 약국입니다 약국. 흐흐 엘지 약국.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합기도 black belt
Date2005.12.01 Views8248 -
Dreamy House 용량 Up!
Date2005.11.28 Views7845 -
지하철 타면서 지압을 한다네~
Date2005.11.20 Views8467 -
직장인들의 유행어
Date2005.11.11 Views6976 -
감기 걸리다. 켁.
Date2005.11.08 Views8772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Date2005.11.07 Views10018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Date2005.10.17 Views8683 -
장진주사 - 정철
Date2005.10.09 Views11900 -
흔들리며 피는 꽃
Date2005.10.05 Views10290 -
[펌] 결혼
Date2005.09.26 Views8941 -
힘이 되는 한 마디
Date2005.09.15 Views9471 -
봉숭아 피다.
Date2005.09.12 Views8512 -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Date2005.09.12 Views8619 -
또 비가 오면
Date2005.08.29 Views8786 -
허브를 기르다가.
Date2005.08.22 Views838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