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식어버린 웃음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415 |
144 | 굴욕..1 | 2007.12.10 | 8415 |
143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416 |
142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430 |
141 |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 2009.06.01 | 8439 |
140 |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3 | 2003.01.17 | 8440 |
139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443 |
138 | 허브를 기르다가. | 2005.08.22 | 8443 |
137 | [사랑합니다] 아들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단다. | 2009.05.29 | 8452 |
136 | 조이스틱, 램, 키보드 | 2004.12.01 | 8457 |
135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462 |
134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464 |
133 | 남이섬으로의 야유회 | 2007.05.12 | 8483 |
132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06.06.19 | 8494 |
131 | [自] 합창(97. 3) | 2003.01.03 | 849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