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치과에 가면 누구나 느끼는 것일 테지만,
'왜 진즉에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 더 일찍 왔다면 상태가 좀 나았을테고, 돈도 좀 덜(^^;) 들텐데 말이죠.
뭐 지금이라도 왔으니 그나마 덜드는게 아니겠느냐 위안을 해 봅니다만,
치과는 역시 한 번 갈 때마다 수 억씩 들어갑니다요. ㅎㅎㅎ
어제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오른쪽 왼쪽 중에서 어디가 더 아프냐고 물어보십니다.
'왼쪽이 좀 더 안좋은 것 같네요.'
'그럼 왼쪽 부터 치료 합시다. 마취해 주세요'하고 나갔는데,
-_-; 오른쪽 치료 했습니다.
그분들 보기에 왼쪽인가? ㅇㅁㅇ; 하하하.. 조금 당황..
하지만, 오른쪽에 마취를 하고 나서 잠시 나갔을 때는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요.
혹시 오른쪽에 마취해 놓고,
왼쪽을 치료하는 거 아냐?? =ㅅ=;;;;;;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 2011.02.23 | 8099 |
144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 2010.09.17 | 8088 |
143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009.02.20 | 8080 |
142 |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 2008.02.11 | 8053 |
141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 2004.05.08 | 8048 |
140 | 이번시험은.. ㅜ_ㅜ | 2003.06.24 | 8042 |
139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8033 |
138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 2004.05.31 | 8001 |
137 | 요새 정치권. | 2007.09.03 | 7910 |
136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 2006.05.04 | 7897 |
135 |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 2003.03.10 | 7888 |
134 | 정말 맛있게 생지기 않았나요? | 2004.12.09 | 7854 |
133 | Dreamy House 용량 Up! | 2005.11.28 | 7847 |
132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7795 |
131 | 세계의 감기 치료법 | 2006.03.01 | 772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