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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시간을 비교하자. 이른 아침 한 시간은 오후 늦은 한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로버트 슐러
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 레니에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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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14:43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Dreamy

조회 수 78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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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홈피에는 사람이 늘 없구나... ㅋㅋㅋ

혼자서 쓰고 둘이서 읽는 홈피.

내가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 관련 글 ]

[2005/04/26] 누군가.
[2004/10/22]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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