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여러 가지를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은 한 번에 한 가지씩만 하는 것이다.
- 사무엘 스마일즈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미소가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다. 직원들을 회사의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직원들이 손님들을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겠는가?
- 베리 테이틀만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괴테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머리를 너무 높이 들지 말라. 모든 입구는 낮은 법이다.
- 영국 속담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 유태격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6.07.16 10:41

신학생회관

Dreamy

조회 수 8735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몇일전 휴가를 받아, 오랫만에 학교에 들렀었다.
못찾아뵈었던 사람들도 뵙고
도서관에서 간만에 책냄새도 맡아보고
(또 마침 태풍이 찾아온지라 --;)
비바람도 잔뜩 맞으면서 하루를 보냈다.

학교를 걷다가 안보이던 건물이 하나 보였다.
신학생회관을 짓고 있었던 것.
올해 말에 완공된다는데, 저게 완공되면 학교생활은 또 달라질것같네.
내가 입학했을 때에도 모든 학생들이 원하던
숙원 사업이었었는데 말이다. 하하하.
울 학교 건물중에 가장 오래되고 쾌쾌한 건물이 학생회관이었다.

아~ 후배들은 좋겠다~

[ 관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