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 베토벤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머리를 너무 높이 들지 말라. 모든 입구는 낮은 법이다.
- 영국 속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T글꼴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Date2004.07.23 Views8284

Read More
합기도 black belt

Date2005.12.01 Views8261

Read More
정보보호

Date2004.09.17 Views8256

Read More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251

Read More
매실주 담궜어요. ^_~

Date2005.05.30 Views8235

Read More
야근... 이라니...

Date2004.09.12 Views8217

Read More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Date2004.08.08 Views8204

Read More
컴퓨터 수리 완료! ^^v

Date2006.01.22 Views8191

Read More
마산에 다녀 오다.

Date2006.05.02 Views8183

Read More
어버이 마음

Date2005.05.07 Views8176

Read More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Date2004.11.12 Views8173

Read More
오 이런.

Date2006.01.18 Views8159

Read More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Date2011.02.23 Views8146

Read More
고다이버

Date2005.06.24 Views8144

Read More
치과에 갔습니다.

Date2006.05.18 Views8132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합기도 black belt

정보보호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매실주 담궜어요. ^_~

야근... 이라니...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컴퓨터 수리 완료! ^^v

마산에 다녀 오다.

어버이 마음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오 이런.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고다이버

치과에 갔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