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치과에 가면 누구나 느끼는 것일 테지만,
'왜 진즉에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 더 일찍 왔다면 상태가 좀 나았을테고, 돈도 좀 덜(^^;) 들텐데 말이죠.
뭐 지금이라도 왔으니 그나마 덜드는게 아니겠느냐 위안을 해 봅니다만,
치과는 역시 한 번 갈 때마다 수 억씩 들어갑니다요. ㅎㅎㅎ
어제 치과에서 치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오른쪽 왼쪽 중에서 어디가 더 아프냐고 물어보십니다.
'왼쪽이 좀 더 안좋은 것 같네요.'
'그럼 왼쪽 부터 치료 합시다. 마취해 주세요'하고 나갔는데,
-_-; 오른쪽 치료 했습니다.
그분들 보기에 왼쪽인가? ㅇㅁㅇ; 하하하.. 조금 당황..
하지만, 오른쪽에 마취를 하고 나서 잠시 나갔을 때는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요.
혹시 오른쪽에 마취해 놓고,
왼쪽을 치료하는 거 아냐?? =ㅅ=;;;;;;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0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284 |
159 | 합기도 black belt | 2005.12.01 | 8261 |
158 | 정보보호 | 2004.09.17 | 8255 |
157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250 |
156 | 매실주 담궜어요. ^_~ | 2005.05.30 | 8233 |
155 | 야근... 이라니... | 2004.09.12 | 8217 |
154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203 |
153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185 |
152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182 |
151 | 어버이 마음 | 2005.05.07 | 8171 |
150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 2004.11.12 | 8171 |
149 | 오 이런. | 2006.01.18 | 8158 |
148 |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 2011.02.23 | 8145 |
147 | 고다이버 | 2005.06.24 | 8143 |
» | 치과에 갔습니다. | 2006.05.18 | 813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