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하는 일이 잦은데,
요즘은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갈 때라 저에게 돌아오는 이슈는 그리 많지 않더군요.
저녁먹고 식사시간에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Creeper World라는 게임을 발견했는데요.
40분이 금방 없어졌습니다. ^^;
인류 행성에 퍼진 Creep을 피해 워프게이트를 열고 피하고 미션 수행하는 게임인데
틈나면 이걸 하고 있지만, 별로 중독성은 없네요. >ㅂ<;;;
간단한 웹서핑으로 풀 버전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쿨럭.)
큰 게임에는 손델 엄두도 나지않고 해서, 조그마한 게임들이나마
하나씩 해보고 있는 드리미 입니다~
시간 보내는데는 좋군요. ㅡㅡ;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5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404 |
174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404 |
173 | 조이스틱, 램, 키보드 | 2004.12.01 | 8398 |
172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395 |
171 | 허브를 기르다가. | 2005.08.22 | 8392 |
170 |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3 | 2003.01.17 | 8383 |
169 |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 2009.06.01 | 8380 |
168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376 |
167 | 굴욕..1 | 2007.12.10 | 8372 |
166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368 |
165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363 |
164 | 그 분이 오셨어요잉~ | 2005.05.16 | 8343 |
163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341 |
» | Creeper World~ | 2010.03.31 | 8323 |
161 | 쿠벅에서... | 2004.09.17 | 83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