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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한다면 돈을 바라지 말고, 사랑을 한다면 결코 후회 없이, 춤을 춘다면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듯이,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일을 해야 한다.
- 앤드류 매튜스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가장 좋은 것은 조금씩 찾아온다. 작은 구멍으로도 햇빛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커다란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건 오히려 작은 조약돌 같은 것이다.
- 코난 도일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자, 내가 질문하고 넌 대답한다. 우물쭈물거리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 따라서 헛소리는 열 번까지 할 수 있다.
- 이영도, 드래곤 라자 中
세상의 ahesm 문제점은 '선물'도 함께 가져다 주는 법이다. 그러니 그 선물을 찾기 위해서라도 문제점을 반겨라.
- 리처드 바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혼자 떠난 하루.	2006.01.30	9078
174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2006.02.13	8619
173	세계의 감기 치료법	2006.03.01	7735
172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2006.03.24	7223
171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2006.04.04	12494
170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2006.04.23	9257
169	마산에 다녀 오다.	2006.05.02	8181
168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2006.05.04	7928
167	회사가기 싫어!	2006.05.09	10253
166	치과에 갔습니다.	2006.05.18	8128
165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2006.05.19	7372
164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5.30	7466
163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6.04	9110
162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06.06.19	8455
161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2006.06.28	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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