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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 디즈레일리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작은 일과 작은 옳음이 작은 차이를 만든다. 진보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 박노해 시인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자, 내가 질문하고 넌 대답한다. 우물쭈물거리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 따라서 헛소리는 열 번까지 할 수 있다.
- 이영도, 드래곤 라자 中
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프코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요새 정치권.	2007.09.03	8016
174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2006.05.04	8022
173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004.05.31	8085
172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2004.05.08	8147
171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10.31	8149
170	이번시험은.. ㅜ_ㅜ	2003.06.24	8161
169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2008.02.11	8162
168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2010.09.17	8187
167	절대 포기하지 마라	2009.02.20	8196
166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2005.05.10	8231
165	고다이버	2005.06.24	8232
164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2004.11.12	8239
163	오 이런.	2006.01.18	8246
162	치과에 갔습니다.	2006.05.18	8252
161	마산에 다녀 오다.	2006.05.02	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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