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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 디즈레일리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5	혼자 떠난 하루.	2006.01.30	9078
174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2006.02.13	8621
173	세계의 감기 치료법	2006.03.01	7738
172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2006.03.24	7226
171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2006.04.04	12497
170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2006.04.23	9259
169	마산에 다녀 오다.	2006.05.02	8182
168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2006.05.04	7929
167	회사가기 싫어!	2006.05.09	10256
166	치과에 갔습니다.	2006.05.18	8131
165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2006.05.19	7373
164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5.30	7469
163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6.04	9113
162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06.06.19	8455
161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2006.06.28	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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