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시간을 비교하자. 이른 아침 한 시간은 오후 늦은 한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로버트 슐러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성공은 많은 인간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 신디 아담스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행복도 하나의 선택이며, 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오래된 방법은 미소를 짓는 것이다.
- 잭 캔필드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9.09.10 22:36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Dreamy

조회 수 6069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회사에도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되었네요.
뉴스에서나 보던, 공항에 설치해서 사람들 쳐다 보던 그 감시카메라가
출퇴근 길에 사람들을 비추고 있습니다. ^^;

특히 출근할때는 양호 선생님도 내려오셔서 카메라 앞에서 사람들을 보다가
열이 있는 사람들은 진찰하고, 돌려보낸답니다.

병은 앞으로 더 퍼져나갈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사진090904_000.jpg 사진090904_001.jpg

Atachment
첨부파일 '2'	사진090904_000.jpg, 사진090904_00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6902/f29/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2009.09.10	6069
174	신입사원 교육 완료!	2005.02.27	9483
173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2014.07.01	0
172	식민지의 국어시간	2008.01.26	9058
171	세계의 감기 치료법	2006.03.01	7746
170	성당다니시는 분들 '대사'가 뭔지 아세요? 3	2003.03.19	8473
169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80
168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2009.06.01	8390
167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2011.12.26	5232
166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2006.11.20	10269
165	성가대 14지구 예선전 참여 후기	2009.10.01	6254
164	선유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2012.06.17	4622
163	서른 즈음에... 1	2008.01.26	13559
162	새들도... ㅠ0ㅠ	2005.04.13	8994
161	살구주를 담궜었죠.	2004.08.18	8412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