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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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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2011.09.29 6590
10 [시] 해낭(奚囊) 2010.12.10 9320
9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451
8 [自] 눈먼사랑 2003.01.03 9428
7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43
6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502
5 [自] 합창(97. 3) 2003.01.03 8443
4 [自作] 아귀 1 2003.01.03 9435
3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384
2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2003.01.03 10023
1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2003.01.03 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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