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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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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file 2008.07.16 8839
11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file 2008.05.14 10202
10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file 2005.10.17 8811
9 봉숭아 피다. file 2005.09.12 8635
8 허브를 기르다가. file 2005.08.22 8511
7 올해도 심었습니다 file 2005.06.14 8655
6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file 2004.09.20 8371
5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file 2004.08.09 6137
4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file 2004.07.23 8386
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4 7284
2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3 7637
1 꽃씨를 심었어요 file 2004.04.25 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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