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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2004.09.01 23:45

개강.

조회 수 7698 댓글 0
1.jpg

개강 첫날 부터 바빴다.

첫날 첫시간은 완전 휴강에,

두번째 시간은 시간표 변경으로 인해 잘못 들어갔다.

도저히 중간에 나올수 없어서 끝까지 골프수업에 관해 듣고 나왔다는...

이래저래 바쁠게 많을 학기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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