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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2004.06.26 02:19

분노

조회 수 7369 댓글 0
누구든지 분노할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분노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화를 내야할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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