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 회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자연재해 종합 선물 세트 [3장]
 2011.08.28  -
No Image 06Sepby Dreamy2011/09/06 Views 6669
이해가 안된다.
 2011.09.06  -
영화 'The RITE' 중에서 [2장]
 2011.09.18  -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28장]
 2011.09.21  -
No Image 29Sepby2011/09/29 Views 6727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2011.09.29  -
적당한 태블릿 PC 크기는? [4장]
 2011.10.04  -
Pivi MP-300 포토프린터 개봉기 [8장]
 2011.10.31  -
Star Trek 중에서
 2011.11.22  -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2011.12.26  -
메추리알 40개 후라이 만들기. [8장]
 2012.01.20  -
제주도 하나 - 용두암, 테지움, 프시케월드, 거울궁전 [23장]
 2012.02.19  -
제주도 둘 - 산굼부리, 선녀와 나무꾼, 다희연, 일출 [35장]
 2012.02.20  -
제주도 셋 - 일출봉, 쇠소깍, 섭지코지, 잠수함, 오설록 [41장]
 2012.02.21  -
제주도 넷 - 성문화 박물관, 천지연폭포, 서귀포KAL, 주상절리, 외돌개, 정방폭포 [30장]
 2012.02.28  -
No Image 06Marby2012/03/06 Views 4745
해가 바뀌고 벌써 3월
 2012.03.0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