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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 무명 씨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천재성은 사물의 본질을 꿰둟는 재능이다.
- 모드 애덤스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어항 속의 물고기를 스프로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것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
- 폴란드 속담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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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	I think...	2004.10.06	6814
84	메모리 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2005.07.14	6750
83	자연재해 종합 선물 세트	2011.08.28	6728
82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2011.09.29	6704
81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2011.08.02	6692
80	영화 'The RITE' 중에서	2011.09.18	6690
79	아이스링크	2005.08.07	6689
78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2003.01.03	6684
77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2003.01.19	6659
76	이해가 안된다.	2011.09.06	6649
75	누군가.	2005.04.26	6622
74	5. 주한미군의 필요성 ★	2003.02.08	6609
73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2010.12.18	6557
72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2004.04.18	6554
71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2008.11.17	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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