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 건들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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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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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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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自] 할매의 나이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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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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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自] 눈먼사랑

   Date2003.01.03 Views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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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Date2004.06.16 Views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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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분노

   Date2004.06.26 Views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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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Date2004.07.15 Views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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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Date2004.07.16 Views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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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Date2004.07.23 Views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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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Date2004.08.06 Views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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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Date2004.08.08 Views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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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Date2004.08.09 Views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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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Date2004.08.09 Views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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