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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조회 수 6530 댓글 0
1.jpg


'心봤다'라는 꼭지가 있었는데,
미술심리 연구가 한분이 나와서
연예인들이 그린 '사과를 따는 모습'
그림을 보면서 속마음을 맞춰 주었다.

그걸 보고 무심결에 나도 한번 그려본 그림.
내 그림에는 어떤 내 마음이 들어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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