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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시러 쏭~ =ㅂ= 헤헤
딱 요즘 직딩들의 마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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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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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하루.
Date2006.01.30 Views9119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Date2006.02.13 Views8640 -
세계의 감기 치료법
Date2006.03.01 Views7759 -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Date2006.03.24 Views7233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Date2006.04.04 Views12533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Date2006.04.23 Views9295 -
마산에 다녀 오다.
Date2006.05.02 Views8215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Date2006.05.04 Views7944 -
회사가기 싫어!
Date2006.05.09 Views10298 -
치과에 갔습니다.
Date2006.05.18 Views8158 -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Date2006.05.19 Views7392 -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Date2006.05.30 Views7494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Date2006.06.04 Views9143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Date2006.06.19 Views8477 -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Date2006.06.28 Views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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