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2003.01.06 19:54

용기를 내요. . . .

조회 수 6798 댓글 1
세상을 살다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습니다. . .
저는 그럴때면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 . .
그럼 자연스럽게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 집니다. .
그가 내게 조심스레 다가왔을땐 문득 겁이 났지만
지금은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  
그 사람의 따뜻한 사랑에 가슴 설레였던 그 시간으로...
다시 그 사람이 용기를 가지고 나에게로 다가 와 준다면 . . .
이젠 자신있게 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1.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Date2002.12.31 Views8815
    Read More
  2.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491
    Read More
  3.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Date2003.01.02 Views6918
    Read More
  4.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Date2003.01.03 Views6607
    Read More
  5.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286
    Read More
  6.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023
    Read More
  7.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Date2003.01.04 Views8345
    Read More
  8.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Date2003.01.04 Views7013
    Read More
  9. [re] 용기를 내요

    Date2003.01.08 Views5625
    Read More
  10. 용기를 내요. . . .

    Date2003.01.06 Views6798
    Read More
  11.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Date2003.01.08 Views7156
    Read More
  12.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Date2003.01.12 Views6108
    Read More
  13.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Date2003.01.17 Views8360
    Read More
  14.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Date2003.01.19 Views6582
    Read More
  15.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Date2003.01.20 Views60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