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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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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Date2002.12.31 Views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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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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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Date2003.01.02 Views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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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Date2003.01.03 Views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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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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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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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Date2003.01.04 Views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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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Date2003.01.04 Views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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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e] 용기를 내요

    Date2003.01.08 Views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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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용기를 내요. . . .

    Date2003.01.06 Views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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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Date2003.01.08 Views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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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ㅋㅋㅋ 옛날 내가올려대박터진 글

    Date2003.01.12 Views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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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Date2003.01.17 Views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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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정책토론 봤니?

    Date2003.01.19 Views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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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깨는 담배인삼공사의 표어

    Date2003.01.20 Views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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