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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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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성가대 단장일을 마감하고 file 2006.11.20 10213
144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file 2011.12.26 5177
143 성가대에서 미움 받는 일곱가지 방법 2009.06.01 8363
142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51
141 성당다니시는 분들 '대사'가 뭔지 아세요? 3 2003.03.19 8457
140 세계의 감기 치료법 file 2006.03.01 7729
139 식민지의 국어시간 2008.01.26 9038
138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secret 2014.07.01 0
137 신입사원 교육 완료! file 2005.02.27 9474
136 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file 2009.09.10 6055
135 신학생회관 file 2006.07.16 8677
134 아기 예수(Pirtro A. Yon) file 2006.10.24 11108
133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2008.03.10 7650
132 아름다움이란 file 2004.05.23 7585
131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2008.07.01 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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