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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특정한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 휴 다운즈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다. 그리고 그것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천성의 10배에 이르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아서 웰링턴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4.10.06 14:24

I think...

Dreamy

조회 수 679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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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살면서 3번정도 가장 예뻐질때가 있는것 같다.

여자는

22살때 활짝 피어나고

27살에 아름다워진다.

그리고 30대 언제인가 원숙해 진다.

모두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 나이때쯔음이 가장 아름다울 때인것 같다.

뭐, 그냥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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