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당신이 진심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자기 훈련을 두 번째 사랑으로, 목표설정을 첫 번째 사랑으로 삼아라.
- 월터 크라이슬러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 탈무드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 에드거 게스트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T글꼴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	가끔은 비오는 날	2004.09.25	6957
3	또 비가 오면	2005.08.29	8848
2	비 오네요.	2007.06.27	9495
1	비가 오네요	2010.03.31	9633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