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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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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2011.09.29 6759
10 [시] 해낭(奚囊) 2010.12.10 9465
9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595
8 [自] 눈먼사랑 2003.01.03 9597
7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320
6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641
5 [自] 합창(97. 3) 2003.01.03 8573
4 [自作] 아귀 1 2003.01.03 9568
3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553
2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2003.01.03 10173
1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2003.01.03 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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