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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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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제주도 하나 - 용두암, 테지움, 프시케월드, 거울궁전 | 2012.02.19 | 4642 |
54 | 조이스틱, 램, 키보드 | 2004.12.01 | 8451 |
53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552 |
52 | 중국 출장 나왔어요~~ ^^ | 2007.06.12 | 8804 |
51 | 중국인들의 특이한, 그러나 강한 작은 것 | 2007.12.10 | 9209 |
50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10001 |
49 |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 2010.12.18 | 6520 |
48 | 지하철 타면서 지압을 한다네~ | 2005.11.20 | 8517 |
47 | 직장인들의 유행어 1 | 2005.11.11 | 7035 |
46 |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 2011.09.21 | 7785 |
45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7874 |
44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 2004.05.08 | 8098 |
43 |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 2010.03.06 | 8915 |
42 |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 2004.10.01 | 7447 |
41 | 최근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대한 국민개혁정당 김원웅 의원의 사설. 캬아아~ | 2003.02.07 | 5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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