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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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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 2010.04.27 | 9450 |
54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458 |
53 | 합기도 2단 승단! | 2006.12.04 | 9473 |
52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480 |
51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486 |
50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498 |
49 | 이번 부활은.. | 2009.04.17 | 9498 |
48 | 비 오네요. | 2007.06.27 | 9503 |
47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519 |
46 |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 2005.02.17 | 9531 |
4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532 |
44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535 |
43 | 신입사원 교육 완료! | 2005.02.27 | 9541 |
42 | 비가 오네요 | 2010.03.31 | 9636 |
41 |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 2008.07.01 | 9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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