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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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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 2006.06.28 | 9198 |
69 | 태국음식점 방문~ '타이보란' | 2006.11.18 | 9210 |
68 | [TED] 사무실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 2011.02.18 | 9262 |
67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 2006.04.23 | 9281 |
66 | 네잎 클로버. | 2007.07.15 | 9289 |
65 |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 2009.01.05 | 9317 |
64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 2003.01.22 | 9319 |
63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 2003.01.03 | 9334 |
62 | LG전자 MC본부 교육중에... | 2005.01.31 | 9334 |
»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2010.09.27 | 9338 |
60 | Code Complete, 2nd edition. | 2007.01.18 | 9354 |
59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372 |
58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 2006.10.13 | 9373 |
57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397 |
56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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