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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습니다. . .
저는 그럴때면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 . .
그럼 자연스럽게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 집니다. .
그가 내게 조심스레 다가왔을땐 문득 겁이 났지만
지금은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
그 사람의 따뜻한 사랑에 가슴 설레였던 그 시간으로...
다시 그 사람이 용기를 가지고 나에게로 다가 와 준다면 . . .
이젠 자신있게 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저는 그럴때면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 . .
그럼 자연스럽게 입가엔 미소가 가득해 집니다. .
그가 내게 조심스레 다가왔을땐 문득 겁이 났지만
지금은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
그 사람의 따뜻한 사랑에 가슴 설레였던 그 시간으로...
다시 그 사람이 용기를 가지고 나에게로 다가 와 준다면 . . .
이젠 자신있게 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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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누구시죠???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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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요. . . .
Date2003.01.06 Views6791 -
[re] 용기를 내요
Date2003.01.08 Views5621 -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Date2003.01.04 Views7008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Date2003.01.04 Views8340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017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282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Date2003.01.03 Views6602 -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Date2003.01.02 Views6914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484 -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Date2002.12.31 Views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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