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고등학교 때 읽고 좋아했던 시중에 이풀잎 시가 있다.
오랫만에 다시 꺼내 봤는데,
비록 아주 깊이 있고 철학적인 시는 아니지만,
뛰어난 감수성으로 내 정신을 간지럽히는 언어들이 적혀있었다.
그 중에 한 편.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Date2004.11.12 Views8190 -
가장 먼 거리
Date2004.11.08 Views8659 -
취업시즌.
Date2004.10.30 Views7090 -
이풀잎 프롤로그
Date2004.10.24 Views8389 -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Date2004.10.22 Views6171 -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Date2004.10.22 Views7212 -
I think...
Date2004.10.06 Views6776 -
병(病)
Date2004.10.03 Views8530 -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Date2004.10.01 Views7429 -
가끔은 비오는 날
Date2004.09.25 Views6934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275 -
쿠벅에서...
Date2004.09.17 Views8321 -
정보보호
Date2004.09.17 Views8276 -
야근... 이라니...
Date2004.09.12 Views8242 -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49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