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조회 수 7221 댓글 3
ㅠ0ㅠ 1주일쯤 전부터 다이어리가 안보이네요.
흐윽~
이 녀석 어디로 갔는지.. 중요한것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보관해 오던 페이지들도 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가 않네요.
분명 어딘가에 놓고 왔을듯 한데...
거기에 적혀 있는게 없이는 왠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계속 찾아보기는 할테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 글 ]
TAG •
  • ★천사★ 2004.10.23 19:59
    꼭 다시 찾을수있을꺼야..난 펴니셔에 항상 잘두고다니는데~^^; 마지막본 게 언제인지 몰라여?
  • ♥지선♥ 2004.10.24 23:14
    다시 찾을수 있을거에요..오빠 힘내여..^^
  • Dreamy 2004.10.27 15:32
    ㅠ0ㅠ 어디간걸까?
?

  1.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Date2004.11.12 Views8191
    Read More
  2. 가장 먼 거리

    Date2004.11.08 Views8666
    Read More
  3. 취업시즌.

    Date2004.10.30 Views7100
    Read More
  4. 이풀잎 프롤로그

    Date2004.10.24 Views8392
    Read More
  5.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Date2004.10.22 Views6180
    Read More
  6.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Date2004.10.22 Views7221
    Read More
  7. I think...

    Date2004.10.06 Views6783
    Read More
  8. 병(病)

    Date2004.10.03 Views8531
    Read More
  9.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Date2004.10.01 Views7435
    Read More
  10. 가끔은 비오는 날

    Date2004.09.25 Views6953
    Read More
  11.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276
    Read More
  12. 쿠벅에서...

    Date2004.09.17 Views8332
    Read More
  13. 정보보호

    Date2004.09.17 Views8278
    Read More
  14. 야근... 이라니...

    Date2004.09.12 Views8250
    Read More
  15.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4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