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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1.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Date2002.12.31 Views8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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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Date2002.12.31 Views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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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Date2003.01.02 Views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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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Date2003.01.03 Views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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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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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 건들장마

    Date2003.01.03 Views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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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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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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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Date2003.01.03 Views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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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自] 할매의 나이테(97)

    Date2003.01.03 Views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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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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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自] 눈먼사랑

    Date2003.01.03 Views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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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Date2003.01.04 Views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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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Date2003.01.04 Views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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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용기를 내요. . . .

    Date2003.01.06 Views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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