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베트런드 러셀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의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형성된다. 생각 하나하나마다 행동 하나하나마다.
- 헬렌 가하간 더글라스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세탁이는 이제 12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되지 않는다.
- 찰스 핸디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핵이라는건 발사해 버린후에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핵이 필요한 때는 바로 위협할 때 입니다.
- 가와구치 카이지, 침묵의 함대 中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 레니에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6.01.30 14:43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Dreamy

조회 수 7875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내 홈피에는 사람이 늘 없구나... ㅋㅋㅋ

혼자서 쓰고 둘이서 읽는 홈피.

내가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 관련 글 ]

TAG •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836/fc3/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