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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Dreamy2006.08.12 02:10
96년에 마산에서 극단 '마산'이 대상받고 와서 앵콜공연하던 마지막날, 이 연극을 보고 쓴 글입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 아직도 대사들이 떠오르네요.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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