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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사람의 일생에는 불꽃의 시기와 재의 시기가 있다.
- 레니에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 안도현 시인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라.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관계를 향상시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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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2004.07.16	9728
54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004.07.15	8378
53	분노	2004.06.26	7376
52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467
51	[自] 눈먼사랑	2003.01.03	9447
50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68
49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518
48	[自] 합창(97. 3)	2003.01.03	8455
47	[自作] 아귀 1	2003.01.03	9451
46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408
45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7030
44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004.05.31	8014
4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173
42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11357
41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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