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실비하와 반미감정을 타며 숮하게 구설구에 오르던 007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가 어제 30일 개봉했답니다.
상영관의 예매율이 반지의 제왕의 20분의 1에도 못미친다는데,
어디 영화관은 2명, 10명 이렇게 보러 들어간다는데....
이 영화 보지 말자구요.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해적판을 보자구요,
아니면 비디오가 나오면 봅시다.(안봐도 좋지요)
소설로 쓰면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질만큼
여러 일들이 많았던 2002년,
마지막으로 우리 한가지 일만 더 하고 가는게 좋겠습니다.
^_^ 보지말구 넘어가자구요...
http://news.naver.com/photoread.php?type=all&office=goodday&article_id=4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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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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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Jan
by2003/01/06 Views 6822 Reply 1용기를 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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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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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Jan
by2003/01/08 Views 5644
[re] 용기를 내요
200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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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Jan
by2003/01/04 Views 7022
[찬성] 공직자 다면평가제에 백만표~
200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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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Jan
by2003/01/04 Views 8361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200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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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an
by2003/01/03 Views 10051 Reply 2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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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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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an
by2003/01/03 Views 9311 Reply 2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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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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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an
by2003/01/03 Views 6618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2003.01.03 -
02Jan
by2003/01/02 Views 6935같은 내용인데 이렇게 다를쏘냐.. (동아와 한겨레) [2장]
2003.01.02 -
31Dec
by ★웅제★2002/12/31 Views 8503'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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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Dec
by2002/12/31 Views 8824
우리 신부님이시네(11월 28일자, 진해 미군기지 앞)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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