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기나긴 여정 끝에 앙골라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도 느리고, 이것 저것 불편한 것도 많지만,
무사히 도착했다는 것에 만족. 감사. ^^
전체적으로 한 30년쯤 전의 우리나라 모습같습니다.
공산권 국가라 그런지, 치안은 비교적 괜찮은 것 같구요.
도로의 차들은 대부분 도요타의 자동차이고,
간간히 기아 현대차가 지나가네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흑인입니다. ^^;
생각 만큼 덥지도 않고, 우리나가 봄 가을 날씨 비슷한데
좀 끈적거리네요. 사진 많이 찍어 가겠습니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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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사진 Up! [2장]
 2006.11.06  -
아기 예수(Pirtro A. Yon) [3장]
 2006.10.24  -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10장]
 2006.10.16  -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8장]
 2006.10.15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5장]
 2006.10.13  -
베트남 Vietnam 갑니다~ [2장]
 2006.08.31  -
IQ 테스트
 2006.08.25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
 2006.08.10  -
신학생회관 [2장]
 2006.07.16  -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2006.07.05  -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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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2006.06.28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장]
 2006.06.19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2006.06.04  -
No Image 30Mayby Dreamy2006/05/30 Views 7435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5.30  -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2장]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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