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토요일과 일요일, 무박에 가까운 2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엠티냐구요? ^^;; 성당에서 가길래 다녀왔지요.
안면도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자칫 엠티를 가지 못할뻔 했지요.
회사 워크샵을 금, 토요일에 속초로 간다는 겁니다.
1. '아, 늦게 가야되거나 아예 못갈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2. 워크샵 장소가 너무 멀고 장소도 불편하다고, 장소가 안면도로 바뀌었습니다.
금,토요일로 가니까 잘됐죠. 금요일날 가서 그냥 일요일날 오면 되니 2박3일
일정으로 재밌게 놀면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님의 뜻이구나 생각하기도 했다는... --;)
3. 워크샵이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꾸에에에...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502 |
309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35 |
308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349 |
307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068 |
306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408 |
305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2013.06.29 | 4586 |
30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285 |
303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609 |
302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55 |
301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488 |
30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523 |
299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501 |
298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093 |
297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2006.12.29 | 9786 |
29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1006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