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이 된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행복도 하나의 선택이며, 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오래된 방법은 미소를 짓는 것이다.
- 잭 캔필드
성공은 많은 인간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 신디 아담스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6.01.30 14:43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Dreamy

조회 수 7893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내 홈피에는 사람이 늘 없구나... ㅋㅋㅋ

혼자서 쓰고 둘이서 읽는 홈피.

내가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 관련 글 ]

[2005/04/26] 누군가.
[2004/10/22]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3

TAG •

OTL,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836/f9f/trackback

목록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2008.07.17	10095
309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2002.12.31	8556
308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2003.01.03	10113
307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2008.08.25	15633
306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2010.04.23	11535
305	'토다 라바' 우화	2009.07.14	9556
304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2003.01.22	8723
303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2003.01.04	8413
302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2013.02.01	5045
301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2004.08.27	7392
300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2004.08.06	8932
299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2010.01.28	9440
298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2014.12.02	4585
297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2003.01.03	6673
296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2004.04.12	720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