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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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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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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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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김철곤, 백랑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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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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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진 생각이 딱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에밀 사르티에, 종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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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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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베르세르크 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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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라는건 발사해 버린후에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핵이 필요한 때는 바로 위협할 때 입니다.- 가와구치 카이지, 침묵의 함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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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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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호레이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