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얼마전에 조이스틱을 샀읍죠. ^^
옆에 보이는 저 녀석인데, 갑자기 그냥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캬~ 레이싱 게임에서 커브돌때
손에 찌릿찌릿 전해오는 바이브레이팅이란...
좋더군요. ^_^ 비록 이번학기 숙제때문에 왕 바빠서
잘 할 시간이 없기는 했지만 많이 비싸지도 않고
하나쯤 사다가 게임하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카트라이더도 이걸로 되요~ 안해봤지만. 헤헤헤
조이스틱과 더불어 메모리도 256M 올리고
키보드도 삼성 블랙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컴퓨터도 한결 빨라지고, 키보드 감촉도 좋아졌어요.
하하 좋다 좋아~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006 |
309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 2002.12.31 | 8493 |
308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029 |
307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526 |
30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404 |
30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467 |
304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633 |
303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350 |
302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2013.02.01 | 4854 |
3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324 |
300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874 |
299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344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300 |
297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 2003.01.03 | 6616 |
296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2004.04.12 | 71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