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ㅠ0ㅠ 1주일쯤 전부터 다이어리가 안보이네요.
흐윽~
이 녀석 어디로 갔는지.. 중요한것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보관해 오던 페이지들도 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가 않네요.
분명 어딘가에 놓고 왔을듯 한데...
거기에 적혀 있는게 없이는 왠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계속 찾아보기는 할테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흐윽~
이 녀석 어디로 갔는지.. 중요한것도 많이 들어있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보관해 오던 페이지들도 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가 않네요.
분명 어딘가에 놓고 왔을듯 한데...
거기에 적혀 있는게 없이는 왠지,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네요.
계속 찾아보기는 할테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꼭 다시 찾을수있을꺼야..난 펴니셔에 항상 잘두고다니는데~^^; 마지막본 게 언제인지 몰라여?
-
다시 찾을수 있을거에요..오빠 힘내여..^^
-
ㅠ0ㅠ 어디간걸까?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001 |
309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 2002.12.31 | 8487 |
308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020 |
307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517 |
30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390 |
30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457 |
304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619 |
303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341 |
302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2013.02.01 | 4827 |
3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322 |
300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8865 |
299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332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267 |
297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 2003.01.03 | 6602 |
296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2004.04.12 | 711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