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깎아낼 수 없는 나이
청진기를 댄 계절이
심장처럼 지나가고
심각하지 말지어다
그게 지구의 새로운 전략임을
그렇게 타일렀건만
오오 또 생연탄만한 눈물이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가운데, 창비, 1995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 2014.07.01 | 0 |
309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1736 |
308 | 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1 | 2007.06.16 | 2013 |
307 |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 2014.10.09 | 3770 |
306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59 |
305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086 |
304 | 쿵, 쿵, 쿵 | 2012.08.08 | 4121 |
303 |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 2015.10.21 | 4232 |
302 | 안경테 득템 | 2012.05.03 | 4331 |
301 |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 2014.07.01 | 4340 |
300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435 |
299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443 |
298 | 재부팅중에 | 2012.05.03 | 4458 |
297 | 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 2012.08.02 | 4493 |
296 |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 2015.10.26 | 449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