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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어제 보고서는 가장 먼저 느낀건, '공부 참 많이했다'야.
대선때 보여줬던 모습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청산유수로 말을 하는거 보면서 공부 참 많이 했다고 느꼈지.
일명 '뺄셈의 정치'로 내어줄거 모두 내어주고 혈혈단신 혼자 남게 되니까 국민들이 받혀주고 밀어줘서 대통령까지 되었잖아. 미래에대한 다양한 청사진과, 추진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주고 싶은데...

암튼 국민들의 뜻 잘 알아들으며 좋은 나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말,
'집에 더운물이 잘 안나와서 대중목욕탕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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