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한국현실비하와 반미감정을 타며 숮하게 구설구에 오르던 007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가 어제 30일 개봉했답니다.
상영관의 예매율이 반지의 제왕의 20분의 1에도 못미친다는데,
어디 영화관은 2명, 10명 이렇게 보러 들어간다는데....
이 영화 보지 말자구요.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해적판을 보자구요,
아니면 비디오가 나오면 봅시다.(안봐도 좋지요)
소설로 쓰면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질만큼
여러 일들이 많았던 2002년,
마지막으로 우리 한가지 일만 더 하고 가는게 좋겠습니다.
^_^ 보지말구 넘어가자구요...
http://news.naver.com/photoread.php?type=all&office=goodday&article_id=47180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493 |
309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2004.07.16 | 9728 |
308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338 |
307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062 |
306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2004.12.05 | 8397 |
305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2013.06.29 | 4580 |
30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270 |
303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605 |
302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3944 |
301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478 |
30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513 |
299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493 |
298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080 |
297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2006.12.29 | 9776 |
29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1005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